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제1라디오/프로그램 (문단 편집) ==== 신성원의 뉴스브런치(평일 11:05 ~ 11:57, 일요일 ~ 11:58) ==== 2019년 9월 16일부터 기존에 방송하던 '라디오 주치의'가 폐지되고 그 자리에 신설된 시사 프로그램. 2008년 종방된 '시사플러스' 이후로 10년만의 시사 편성이다. 이 시간대에는 일부 지역에서 자체적인 방송을 한다. 나머지 지역국은 본사의 프로그램을 수중계한다.[* 다만 뉴스특보 동시 편성으로 인해 정규 편성이 밀릴 경우 이들 지역의 자체 방송은 취소되고 본사 수중계로 전환된다. 20분 미만 분량의 특보 편성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11:05에 특보가 끝나지 않아도 그냥 수중계를 끊고 지역프로그램을 방송하기도 한다.] 여성을 위한 시사 정보 프로그램이라고 하며 진행자와 패널 모두 여성이다.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남성을 위한 시사프로그램이라면 여가부가 가만있을 리 없다.''' 또 젠더 갈등에 대해 남녀의 입장을 모두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여성의 입장에서만 보도한다.''' 게다가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보도를 하고, '''여성의 감수성으로 세상을 본다는 미명하에 특정 성별의 관점이 필요없는 시사 분야까지 억지로 페미니즘을 끼워넣는 해석을 하고 있다.''' 공영방송인 KBS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원래 이 시간대에는 KBS 뉴스와이드 2부가 방송되었다가, [[2008년]] "세상의 모든 지식", [[2013년]] "시사퀴즈왕"이 진행되었던 시간대였는데, 이후 앞 시간대 프로인 "라디오 주치의"가 잠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범죄가 될 수 있는 [[알페스]]를 [[https://arca.live/b/alpess/20262409|옹호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한 점]]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여러 남혐 논란에 대해 그저 남성의 과도한 해석이라 왜곡하고, 남성들도 여혐을 한다는 내로남불 성향을 보인다. 2021년 4월 16일 방송에서는 4•7 재보선은 '''2•30대 여성의 입장에서 되돌아봐야 한다'''면서 '''여성의 의견은 졍치권이 들어주고 있지 않고, 심지어 페미니스트 후보들이 어떻게 해야 세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 여성 우대 정책이 남혐이 아니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이들이야말로 2•30대 남성들의 말을 듣지 않으며 남혐을 하는 것. 2021년 5월 4일에는 [[GS25 남성혐오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게스트들은 이를 일부 극단적인 커뮤니티의 몰아가기라고 말했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틀린 내용이며, 오히려 여성들이 과도한 몰아가기를 했다. '''게다가 이걸 정치권의 이용이라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주장을 했다.''' 페미니즘과 밀접된 내용의 보도를 하다 보니 청취자들에게 여성은 항상 차별받고, 남성은 여혐을 한다는 잘못된 편견을 심어줄 수도 있다. 2021년 가을 개편으로 시간대를 11시로 옮기면서 1, 2부 체제로 분할되는 동시에 전국방송에서 일부 권역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일요일 편성이 추가되어 '심리연구소'라는 테마로 전국에 방송중이다. 2023년 3월 24일 초대 진행자였던 [[정용실]] 아나운서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후속 진행자는 [[신성원]] 아나운서로, 3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 충주 - 92.1 여기는 라디오 충주 * 청주 - 생생 충북 * 대구.안동.포항.울릉 - 생생매거진 오늘(11:05~) * 제주 - 살앙조은 제주 * 진주 - 정보 주는 라디오(11:05~) * 순천 - 라디오 상담실 * 목포 - 생방송 남도톡톡 * 원주 - 라디오에 물어보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